㈜온힐펫 ‘개밥왕’이 2023년 KBEI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반려동물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개밥왕’은 ‘하루 종일 당신만을 기다린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 검증된 제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플랫폼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라인업하면서 풍성한 혜택과 기획전, 친절한 고객 서비스, 실시간 상담 시스템, 신속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해 높은 소비자 서비스 만족도를 달성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 시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온힐펫 류태성 대표는 “개밥왕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개밥왕은 단지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머물지 않고 유기 동물 인식 개선을 비롯해 반려동물 문화 개선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며 동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기업 온힐펫(대표 류태성 고현규)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펫푸드테크 기업 림피드(대표 김희수)와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일 온힐펫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한 협약은 양 기업이 협력해 K-반려동물 산업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나서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양한 업무 협업 및 협력 방안을 추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온힐펫은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수의학적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체인숍과 이커머스 플랫폼(개밥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을 유통, 고객의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림피드는 2020년에 창업된 데이터 기반 펫푸드테크 기업이다. 국내 사료 시장의 93%를 포괄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펫 영양 전문 앱 '샐러드펫'을 운영하고 있다.
류태성 온힐펫 대표는 "양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반려동물 생활을 제공할 것"이라며 "K-반려동물 산업의 글로벌 선두주자로서의 발돋움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해피펫]
온힐펫은 18일 반려동물 업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지원 및 협업을 골자로 하는 ‘스타트업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펫사업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사업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이뤄나가자는 취지다.
‘스타트업 상생 프로젝트’의 핵심은 투자지원이다. 유망 프로젝트 및 솔루션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힐펫은 10월 3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은 후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11월 중 지원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투자 지원 외에도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와의 프로젝트 협업도 진행한다. 또한 사무공간 무료 지원, 물류시스템 공동사용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타트업 상생 프로젝트’는 경영·진단전문가인 류태성 온힐펫 대표가 주도하고 있어, 반려동물 사업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류 대표는 단백질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기업 셀트리온에서 경영기획을,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 노터스에서 펫사업 M&A 분야를 담당한 바 있다.
온힐펫 류태성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이 점차 다양화·세분화 되면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갖춘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뉴스펫]
출처 : 뉴스펫(http://www.newspet.co.kr)
기사 링크 : https://www.news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57
<개밥왕은 2일 펫레터 사료 및 간식류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했다.(개밥왕 제공) /뉴스1>
온힐의 자회사 '개밥왕'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와 간식 누적 기부량이 8톤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개밥왕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대표 한유복)에 유기견을 위한 펫레터 사료 및 간식류를 기부했다. 최근까지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부한 사료량은 8톤 이상이다. 이 캠페인은 유기동물 보호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밥왕 관계자는 "유기동물 문제를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개밥왕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밥왕은 내년부터 자사 브랜드인 '펫레터' PB상품 추가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을 어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개밥왕 관계자가 전했다.
㈜온힐펫 ‘개밥왕’… ‘2023 KBEI 한국 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수상
㈜온힐펫 ‘개밥왕’이 2023년 KBEI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 반려동물 플랫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개밥왕’은 ‘하루 종일 당신만을 기다린 반려동물을 위한 작은 선택’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가격, 검증된 제품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플랫폼이다.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라인업하면서 풍성한 혜택과 기획전, 친절한 고객 서비스, 실시간 상담 시스템,
신속하고 안정적인 배송 서비스 등을 제공해 높은 소비자 서비스 만족도를 달성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 시장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아 우수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온힐펫 류태성 대표는 “개밥왕에 대한 고객의 신뢰와 만족도를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개밥왕은 단지 반려동물 플랫폼으로 머물지 않고 유기 동물 인식 개선을 비롯해 반려동물 문화 개선을 위해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며 동물들이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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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힐펫-림피드, 협약…K-반려동물 산업 발전 및 해외진출 추진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기업 온힐펫(대표 류태성 고현규)과
데이터 기반 맞춤형 펫푸드테크 기업 림피드(대표 김희수)와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20일 온힐펫에 따르면 지난 18일 진행한 협약은 양 기업이 협력해 K-반려동물 산업을 발전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 주자로 나서기 위한 목적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다양한 업무 협업 및 협력 방안을 추진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온힐펫은 반려동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수의학적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체인숍과 이커머스 플랫폼(개밥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반려동물용품을 유통, 고객의 니즈와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반려동물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추구할 계획이다.림피드는 2020년에 창업된 데이터 기반 펫푸드테크 기업이다. 국내 사료 시장의 93%를 포괄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펫 영양 전문 앱 '샐러드펫'을 운영하고 있다.
류태성 온힐펫 대표는 "양 기업 간의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반려동물 생활을 제공할 것"이라며
"K-반려동물 산업의 글로벌 선두주자로서의 발돋움을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해피펫]
(서울=뉴스1) 최서윤 동물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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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힐펫, 동물단체에 사료 6.5톤 기부…'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
지난 19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사료를 기부한 온힐펫(온힐펫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한정원 인턴기자 = 온힐펫이 '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의 일원으로 지난 19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사료를 기부했다.
20일 온힐펫에 따르면 '유기동물 상생 프로젝트'는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한 장기 프로젝트다.
유기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한 지원과 더불어 장기적으로 반려인이 반려동물을 입양할 때
유기동물을 우선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실유기견과 유기묘, 길고양이를 위한 사료 기부량이 누적 15톤을 돌파했다.
온힐펫 담당자는 "유기동물과 유기동물 문제를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
온힐펫은 반려인과 반려동물 모두 행복한 생활이라는 비전을 통해 앞으로도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해피펫]
한정원 인턴기자 (hangarden@news1.kr)
기사원본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22065?sid=103
반려동물 종합 헬스케어 플랫폼 온힐펫이 반려동물 관련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
온힐펫은 18일 반려동물 업종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지원 및 협업을 골자로 하는 ‘스타트업 상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펫사업 분야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사업을 추진해 동반성장을 이뤄나가자는 취지다.
‘스타트업 상생 프로젝트’의 핵심은 투자지원이다. 유망 프로젝트 및 솔루션을 보유하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금 지원 등 적극적인 투자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온힐펫은 10월 31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은 후 프로젝트 프리젠테이션을 거쳐 11월 중 지원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투자 지원 외에도 반려동물 관련 전문가와의 프로젝트 협업도 진행한다. 또한 사무공간 무료 지원, 물류시스템 공동사용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타트업 상생 프로젝트’는 경영·진단전문가인 류태성 온힐펫 대표가 주도하고 있어, 반려동물 사업진출을 준비하는 스타트업들에게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류 대표는 단백질 의약품 연구·개발·제조 기업 셀트리온에서 경영기획을, 비임상 CRO(임상시험수탁기관) 기업 노터스에서 펫사업 M&A 분야를 담당한 바 있다.
온힐펫 류태성 대표는 “반려동물 산업이 점차 다양화·세분화 되면서, 기존의 틀을 넘어서는 아이디어와 프로젝트를 갖춘 젊은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고,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뉴스펫]
출처 : 뉴스펫(http://www.newspet.co.kr)
기사 링크 : https://www.newsp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57
[후원] 2023년 5월 21일 유행사 봄 정기 BIG 바자회 후원
지난 5월 21일에 진행한 유행사 봄 정기 BIG 바자회에 온힐펫(개밥왕)이 후원 참여했습니다.
앞으로도 유기동물 아이들의 구조와 치료, 돌봄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갖고 동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원] 온힐-온힐펫-루다큐어 업무협약…반려동물 신약 개발한다
<온힐-온힐펫-루다큐어가 업무협약을 맺었다. 왼쪽부터 고현규 류태성 온힐펫 대표, 김용호 루다큐어 대표, 김도형 유정우 온힐 대표.(온힐펫 제공) © 뉴스1 >
동물의약품 임상·유통 전문 기업 온힐(공동대표 김도형 유정우)과 온힐펫(공동대표 고현규 류태성),
감각 이상 질환 전문 바이오벤처 기업 루다큐어(대표 김용호)가 손을 잡았다.
29일 온힐펫에 따르면 전날 인천 연수구 송도동 루다큐어 사무실에서 3사가 모여 포괄적 동물 신약 개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계기로 3사는 반려동물의 귀 염증 치료제, 안구 건조 및 각막 손상 치료제, 피부용제 등 동물의약품에 대한 공동 연구개발을 하게 된다.
관련 노하우가 풍부하고 특허를 확보한 루다큐어가 신약 개발을 맡고 온힐과 온힐펫은 동물 임상, 생산 및 판매를 담당할 계획이다.
온힐은 수의학적 기반의 차별화된 반려동물 전문 헬스케어 플랫폼 회사다.
세계 최초로 개발된 3개월 지속형 심장사상충 백신 '듀라하트 SR-3'을 동물병원에 공급하고 있다.
루다큐어는 건선 및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벤처 기업이다.
비마약성 진통제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2021년과 2023년 안구건조증 치료제와 각막 손상 치료제 등을 라이선싱한 바 있다.
온힐펫 관계자는 "점차 확대되고 있는 반려동물 의약품 시장에서
전문 동물의약품 개발을 위한 세 회사의 협약은 반려동물과 인간이 공존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해피펫]
yeah98@news1.kr
https://www.news1.kr/articles/4996517
개밥왕, “유기견 인식개선·성숙한 반려문화 만들어가요”
<ⓒ펫헬스>
'개밥왕'이 활발한 동물보호 운동 지원에 나서고 있다.
개밥왕은 지난 27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한유복)를 방문, 반려견 켄넬(이동장) 및 식기 700개를 전달했다.
개밥왕의 ‘사랑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전달식에서 양측은 유기동물 인식 개선과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개밥왕 담당자는 “유기동물 문제해결을 위해 애쓰시는 분들에게 조그만 보탬이 되기 위해 켄넬을 기부하게 됐다”며
“개밥왕은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서, 동물보호·복지는 물론 반려인·반려동물의 행복한 반려생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장춘 한유복 회장은 “상당수 유기동물 관련 단체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개밥왕의 후원은 큰 도움이 된다”며 “한유복 뿐 아니라 타 단체들과 교류해 지원 물품을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개밥왕은 앞선 지난 2일에도 한유복에 유기견을 위한 펫레터 사료 및 간식류를 기부했다.
이로써 유기동물에게 전한 기부량은 누적 8톤을 넘어섰다.
[김진강 기자 / 빠른 뉴스 정직한 언론 ⓒ펫헬스]
출처 : 펫헬스(http://www.pethealth.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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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밥왕은 2일 펫레터 사료 및 간식류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에 기부했다.(개밥왕 제공) /뉴스1>
온힐의 자회사 '개밥왕'은 유기동물을 위한 사료와 간식 누적 기부량이 8톤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개밥왕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대표 한유복)에 유기견을 위한 펫레터 사료 및 간식류를 기부했다.
최근까지 사랑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며 기부한 사료량은 8톤 이상이다.
이 캠페인은 유기동물 보호 및 공감대를 형성하고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개밥왕 관계자는 "유기동물 문제를 위해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 개밥왕은 반려인과 반려동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으로 노력과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밥왕은 내년부터 자사 브랜드인 '펫레터' PB상품 추가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
향후 반려동물 라이프 스타일을 어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개밥왕 관계자가 전했다.
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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